쌍둥이 같은
김멜다 文 . 이멜다 마르코스
어떤 사람을 판단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일반적으로 그 사람의 행위와 언어가 그 일차적 기준이다.
대통령과 김멜다 文은 매일 뉴스 속에 있다.
족집게 점쟁이가 되어야 아는 것도 아니다.
관상학을 해야 이걸 알까?
우리는 지금 김멜다 文의 차림새와 그 언어를 보고 있다.
사비(私費)라니, 그 옷값을 말하면 된다.
그런데 대통령이라는 자는 물어보지도 않은 자신의 생활비를 떠벌리고 있다.
이건 국민이 저능아이거나 대통령이 저능아이거나, 둘 중의 하나이다.
저능아에게 속고 싶은 국민이 어디에 있다고 이따위 수작을 부리나.
머슴질도 3개월이면 이 정도는 알겠다.
똥개도 6개월이면 이 정도는 충분하다.
김멜다 文,
생긴 꼬라지까지 어찌 이렇게 빼다 박은 듯 닮았을까?
제 버릇 개 주나, 망쪼가 든 것이 분명하다.
추상같은 호령만이 우리의 반성이다.
나는 저들의 무능이 무섭다.
나는 저들의 욕심이 두렵다.
무능이 욕심을 부른다.
무능과 욕심은 늘 붙어 다니기 때문이다.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이 말을 남긴다.
늦배운 도둑질에 날 새는 줄 모른다.
늦배우다 : 잘못 배우다. 어설프게 배우다.
너를 국민의 이름으로
한 푼의 가치로 처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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