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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은 착실히 강도짓...과테말라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2-04-01 15:29:37
추천수 0
조회수   808

제목

내 아들은 착실히 강도짓...과테말라

글쓴이

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내용

과테말라 에서.. 버스에 강도 둘이 올라타서 승객을 위협하는 순간. 한 승객이 총을 쏴서 강도 한명이 죽고, 한명은 도망치다 잡히고.. 총 쏜 승객은 사라진 사건이 발생 했는데. 죽은 강도의 엄마 왈.. 누가 내 아들을 죽였나, 그저 오늘도 일찍 일어나 착실히 버스를 털려 갔을 뿐인데.. 아들 죽인 범인을 꼭 잡아 주세요! 모정의 세월인가요? 사진은 죽은 강도의 얼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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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영 2022-04-01 15:42:49
답글

부모가 저러니 뭐....자식이..;;;

염일진 2022-04-01 16:17:34

    살기가 힘든 나라라서
그런가 봅니다

이종호 2022-04-01 16:13:06
답글

과테말라를 포함한 중남미 국가들의 국민들 삶은 참 힘드나 봅니다.
정치꾼들이 나라를 말아먹은 본보기. 아르헨티나 브라질..

염일진 2022-04-01 16:18:42

    국힘당은 제발 친정 국민에게 힘과 꿈을
주는 정당으로 거듭 나길 바랍니다.

지금대로라면..남미 정치인과 좀 닮은 듯..

이종호 2022-04-01 16:43:35

    기댈 것을 기대야죠...
마누라 장모 본인 모두 비리투성이인데...

김승수 2022-04-01 17:07:46
답글

미운 넘한테 떡 한 개 더 준다는 생각으로 응원을 해야

길면 5년, 짧으면 3센찌만 기다리면 된다라는 생각으로^^

이종호 2022-04-01 17:32:42

    우이쒸 ㅡ.,ㅜ^

염일진 2022-04-01 17:44:18
답글

ㄴ 마이 짤븐데유?

박병주 2022-04-01 22:07:32
답글

아파 장제원을 보면
그 애비에 그자식이란 말이
떠 오릅니다
-아파(아가리 파이터의 줄임말:겁나 친저란 필자 주)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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