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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살기가 서려있군요. 인간이 아닙니다

상판이.. 골룸 이군효~ ㅡ,.ㅡ^

푸틴과 닮았네요...@*@

군인은 명령에 죽고 사는 것이고 저 사람도 병과가 저격병이라 차출되어 임무수행 중 포로가 된 것일 뿐.

    민간인을 많이 사살했다는데..
무심히 그랬으면..인성이 의심스럽네요.
인상이 안좋아서 선입견이..

지난번 우크라이나 여자 저격수와는 너무나 비교가 된다능...@*@

전쟁의 비인간화 , 잔혹성 때문에 아프간전쟁 이후 많은 미 참전병들이 정신병으로 고통 받고있죠.

    그를 바탕으로 한 영화들도 몇편 나왔죠..

그러구보니까....눈이 정말 드라큐라 같네요...;;;

    말리피센트 ㅡ.,ㅜ^

아무리 전쟁이라지만.. 비무장 상태의 민간인을 저격살상 한것은 용납이 않됩니다... 애가 둘 있다는 엄마라면..자신의 애가 상대방 군인의 총에 비무장 상태에서 죽으면... 그것도 어쩔수 없다 인가..?.. 이런 자는 극형에 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