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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자랑스러웠을 때!!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2-03-31 09:35:38
추천수 4
조회수   721

제목

가장 자랑스러웠을 때!!

글쓴이

박진수 [가입일자 : 2001-06-14]
내용
작년..5월..,



수십년간  묶였던.. 미사일 족쇄가.. 풀리던 날..,



이 날은 대한민국 사람으로 내 인생에 가장 자랑스러운 날이었다.







그러나.. 이제 한달 하고 열흘 뒤,  똑 같은 5월이 오지만,



왠지.. 부끄럽고 쪽팔릴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건 왜 일까?



















요 몇일  하는 꼬라질 보니,



앞으로 얼마나..,



쪽빠리의 더러운 똥꾸녁과 거시기를 빨아 댈지 눈에 훤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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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2022-03-31 09:39:37
답글

당장 한 , 미 , 일 합동 해상훈련 하자는 제의를 취임 후 어떻게 대처할 건지를 보면 향후 외교가 읽혀지겠죠.

장순영 2022-03-31 09:54:42
답글

도대체 당선인 신분이라서 언급하는 건 적절치가 않다고??

그럼 그냥 대한민국 국민의 입장으로 한 번 말을 해보지???

역시 몽골사람???

김성모 2022-03-31 09:55:56

    나중엔" 대통령의 자리에선 언급하는건 부적절"하다고 할 부류입니다.

이종호 2022-03-31 11:49:13

    성모님의 댓글에 모든 것이 함축되어 있네요.

yws213@empal.com 2022-03-31 17:02:03

    몽고는 모쿠리의 후예입니다.
징키스칸이 대조영의 후손이라 천명하였으며, 야속하다는 표현이 징키스칸의 부친 이름에서 나온 일화입니다.
첩목아=몽고는 이성계의 근본이기도 합니다. 첩목아와 이슬람은 혈맹이었습니다.
석열이를 가져다 붙이시면 곤란합니다. 그것은 잡종이지요. 아마도 왜놈들의 혈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토나 데라우치가 대조선에 머리를 조아리곤 관리로 들어와서 역적이 된 놈들이니...., 그 수준일 듯합니다.
이마가 서잇지 못하고 팍 뒤로 누웠으니 딱 그 혈통입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절대로 란을 일으키지 않겠다고
약조하고, 선언하면서 도요토미를 처단하겠다고 약속하고 금은보화를 상금으로 받아간 뒤 다시 역을 일으킨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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