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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치과를 다녀왔어요…얼마나 선거땜시 신경을 썼는지 잇몸이 다 내려 앉았네요…저는 갑자기 구멍이 뻥 났길래…깜짝 놀랬는데…ㅠㅠ 이노무 신기한 물건 때문에 아주 심란허네요~~~
치과는 참 가기싫은데.. 치료 잘하시고 윤서결이한테 치료비 청구하네요~
에효................ 이나 저나 안타깝습니다.
저런자를 뽑아준 국민이 같은 대한민국의 국민이란 점이 안타깝습니다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손모가지를 안짜르고 버티는 변절자도 있습니다. 아들놈 음주운전하며 운전자 바꿔치기 하고 학원명의 아파트에서 살면서 세금도 안낸 놈이 비서실장을 할 겁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ㅠㅠㅠ
그놈들은 나쁜짓을 하고도 우리가 남이가 해가며 서로서로 지켜주는데 이쪽은 조그만 흠결도 아닌 단지 의혹거리만 가지고도 왕따를 시켜버리니 당사자들은 몇배로 힘들어하는거 같습니다. 대의를 위해서라면 신념을 굽히지 않는한 내치지는 말아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역사교육만 정상적으로 작동했어도 저런ㄴ 철학자 대통령은 볼 일 이 없는거.ㅋㅋㅋ 국짐당 자체가 존립하고 있다는게 부조리. 진즉에 소멸했어야 하는 당이 참...
지극히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