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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 .. 복을 가득 업고 온 복두꺼비 였으면 좋겠네요^^;;
me too여요~~~~
Miss lee. 임돠
역쉬 얼쉰들은 일단 '복'이 우선이군여~ㅋ 두꺼비를 보신 게시판 식구들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금강에 산책갔다가 두꺼비를 잡았는데 다가가도 도망도 안가더만요.. 인증샷 한 장 찍고 바로 방생
저도 포장로에 올라온걸 슬슬 몰아서 풀속으로 보냈어요, 자전거에라도 치일것 같아서요. 워낙 느려 터져서리..
저는..두꺼비.. 하면.. 두꺼비..지름이 생각이 나유... 코흘리게 어린시절.. 부스럼으로 고생적이 있어.. 그때.. 별걸 다 발라 봤다능.... ㅋ
그 기름 독성있는거 아닌가요? 전에 기르던 포인터가 두꺼비를 물었다 놓더니 주둥이가 퉁퉁 부어서 한동안 고생하던데..
두꺼비 하면 진로입니다 ㅡ.,ㅜ^
두꺼비두..독두꺼비는 따루 있어유.. 아마. 등짝이 뻘것뻘것 할껄유... 옛날부터 두꺼비 지름이 피부질환 만병통치약 이라 불려서.. 지두 발랐구만유.. 코흘리게. 시절.., 살던 곳이.. 저기.. 금산 깡촌 이던 터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