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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자신이 아니면 러시아를 이끌 사람이 없다는 아집과 그 동안 누려온 권력욕을 놓기 싫은 것도 한가지 그리고 푸틴이 정권잡고 독재정치를 해 온 건 맞지만 , 국가부도 상태의 러시아를 지금처럼 키운 것도 펙트.
박정희처럼 공과가 있지만 이번 전쟁으로 폭싹 망한 느낌입니다
후세에 러시아를 살린 인간으로 역사책에 올리고 싶은 과대망상이겠죠
시진핑도 코가 석자라 직접 관여는 어렵고 , 이쯤해 푸틴이 접을 수 있는 명분을 만드는 것은 역시 미국 뿐.
우월주의의 발로라고 보는 사람도 있더군요.
러시아도 곧 김재규 같은 영웅이 나타날 것 같아요... 3일에 끝내야 하는 전쟁을 벌써 1달째 하고 있군요...@.@
탐욕과..아집의..결과..지요.. 물론...현재의..러시아를..옛..소련의..영향력..만큼을..재현하고자..하겠지만.. 그건..현재..러시아가..가지고..있는..수많은..조건들을..가지고..충분이..일구어..낼..수..있다고..생각합니다.. 물론..시간..그리고..나라가..투명해..져야..한다는..조건이..따르겠지만..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