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 삼대 구년만에 들어와서 쓴다는 글이 ..
그래도 뭐 지금 때가 때이고 제가 지금 코로나로 격리중이다 보니
관심의 대상이기도해서 그냥 주절거려봅니다.
지난 이년 간 우리나라 코비드19에 대한 방역체계를 정치방역으로 규정한 안철수 는 이제 과학 방역을 하겟다는 데
정치방역이 어떤 뜻일까? 궁금
아마도 환자수 중증으로의 이환율, 사망률 전파력, 바이러스의 변이 접종의 효과, 자연면역과 등 의학적 근거에만 따르지않고 다른 여러가지 요소들을 고려한 방역 체계란 말이 아닐까?
그래서 정치방역이란 정치적 인 고려뿐 아니라 국민들의 불편과 여론, 경제상황, 자영업자들의 반발, 의료체계가 알마나 감당 할지 또 전 세계적인 코비드상황과 그에- 따른 외국과의 관계 등등 이 모든 상황을 종합해서 만든 방역체계를 뜻하디싶은데
사실 여지껏 방역체계가 의학적 근거에만 따른것이 아닌 것은 맞는 데 그것이 잘못일까?
앞으로 과학방역이란 이름으로 정말 의학적 통계에만 근거를 둔 벙역체계가 가능하기는 할까?
과학방역을 주장하는 안철수
의사라는 걸 강조하면서 내세우는데 정치가가 아닌 의사라면 이 말이 좀 믿기겟지만
이 사람 의사 안 한지 아주 오래됐고 그보다 더 많은 시간 정치판에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이삶도 그냥 온전한 과학방역이 허상이란걸 알텐데 하는 생각에 그냥 지난 정책을 까고 싶어 만들어낸 말 같아보입니다.
뭐 어쨋거나 두고보면 알겟지만 정치방역의 퇴출보다는 안철수의 철수가 더 선명해 보이는데 본인은 모르는지?
이번엔 자진 철수가 아닌 토사구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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