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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덕선이 엄마(이일화)의 산같이 쌓은 잡채와 김밥이 인상깊었습니다.
지는... 산떼미처럼 쌓인 핑크빛 쏘세지... 핵교 댕길때 쏘세지 싸온 애들 보믄 어찌나 부러웠던지유.. 그래서 요즘도 핑크빛 쏘세지 사다 가끔 계란발라 븥혀 먹구 있네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