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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꾼들은 국민들의 삶에 대해선 관심이 없습니다.
오직 표 구걸 할 때만 국민이 필요합니다.
국민들이 꾸준히 지켜보고 그런 쓰레기들은 뽑아주지 말아야 하는데
냄비가 되어 금방 식어버리고 잊어버리고 또 찍어줍니다.
그래서 그 정치꾼들이 국민들을 개 돼지로 보고
국민들은 또 그렇게 행동을 합니다.
깨어있고 관심을 갖고 지켜보지 않는 한 그 정치꾼들은 또 개 돼지들의 표를
구걸하고 또 개 돼지 취급을 합니다.
그 개 돼지들 덕분에 저도 개 돼지 취급을 받고 살고 있습니다.

    집에서 생채 무치는 일이 가능하게끔 정치인이 사회를 안정되게 맹글기 위해 뛰어 댕기는 덕분이지하는.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

    아 C...ㅡ.,ㅜ^
잉간드리 합종 연횡으로 날 물고 늘어지는게
꼭 이번 대선 을 복기하는 기분이 드는 건 뭐지?

ㄴ
맞습니다.ㅋ

    부루투스 너마저? ㅡ.,ㅜ^
내꺼 야마하 튜너나 내놔!!!!

선거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국민들에게 군림을 하죠.

적어도 국짐은 자기들꺼 다 챙겨놓고 너무 미안하면 그제서야 국민을 위해 뭐 하는 척 잠깐 할겁니다. 국짐같은 정당은 세계정당사에 유례가 없을 악질정당일겁니다.

    수수방관하고 남 일 보듯한 퍼렁당 놈들이 더 나쁜 놈들이죠...
국짐이야 원래 그런 놈들이니 그렇다 쳐도
아가리에 쳐 넣어준 것도 목 처먹는 놈들이 더 나쁜 놈들입니다

    아마도 퍼렁당 이번 지방선거 공천 노리는 놈들 이번 사태로
잘하면 당선될 수도 있겠다고 속으로 오히려 이 사태 좋아할 놈들 많을 겁니다

엊그제 토요일인가 당선인이 방 보러 다니는데 마침 비가 오더군요
권위주의를 타파한다며 청와대를 떠나겠다는 사람은 우산을 쓰지 않고 뒤에
똘마니가 우산을 씌워주더군요. 국빵장관도 마찬가지고
우리나라 정치 짬밥쯤 되면 이젠 대통령이 아니라 단군할아버지나 세종대왕이
재림해도 자기 우산 정도는 자기가 스스로 들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우리나라처럼 수직문화에 나이 따지고 서열 가리는 나라에서 현실은 구청장도 만나기 쉽지 않고
구청장이 밥먹으러 갈 때도 똘마니들 붙어있을 거 같은데
대통령이 공원으로 간다면서 소통이라... 당선인이 얼마나 사람들 근처로 갈지도 의문이고
옆에 검은 양복하며...
소통과 권위주의 타파의 주체는 사람이고 시스템이지
건물과 물리적인 공간이 아닌 그 쉬운 걸 모르다니..

    요즘같은 sns시대에 공원에서 소통이라는 게 무슨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소린지요...ㅠㅠ

소통ㅋㅋ
5월10 일 ...공원에 사람들 모아놓고 소통핫다고 사진 찍어 언론풀레이 돌려되면서 지선에 또 이용 하겠지요.
여전히 국민은 개,돼지로 생각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