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은 밤엔 국짐 낮엔 민주당 소속입니다.사욕적 정권욕에 음흉하고 무능하고 보신주의의 정수를 보여주는 인물입니다. 김대중이 수년간 공을 드린 인물로 입당을 제안했지만 야당시절엔 절대 입당안하고 있다가 김대중이 정권을 잡자 그제서야 입당해서는 전남에서만 내리 4번 출마해서 당선된 인물로 땅집고 헤엄치기 누워서 떡먹기의 달인입니다.
이낙연과 삼부토건은 열린공감티비에서 이낙연을 입력하면 자세히 나옵니다. 수박중에 수박입니다. 유투브에서 김태형 이낙연을 쳐서 이낙연 심리분석을 보시기 바랍니다. 상당히 설득력있고 재미있는 내용입니다.
조폭연루,김부선, 형수욕, 검사사칭, 철거민폭행, 대장동 등등 이재명에 대한 조작마타도어의 근원지인 백광현과 일찌감치 손잡고 자신의 모든 행사의 사회자로 모셔서 진행시키고 모든것이 허위임을 밝혀진 후에도 백광현의 결혼식에 대형화환을 보내서 축하하는등 똥파리와의 연대를 계속하고 있는 자가 이낙연입니다.
즉 이재명에대한 조작이 사실이 아님을 알고있으면서도 경선때 집요하게 공격해서 국짐에게 완벽한 빌미를 제공한 놈이 이낙엽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자신의 계열 위원을 민주당 비대위와 원내대표로 투입시켜 민주당을 장악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만년야당권력을 획득하는게 더 이득이라는 계산이다보니 개혁의지는 아예 국짐당보다 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는 척만 하는 대표적인 인물이지요. 하는척만해서 면피만 하자 이게 이낙연의 본질입니다.
만약 이번에 이낙연이 민주당의 후보였다면 국짐에서 이낙연과 삼부토건관계를 탈탈털어 언론과 함께 총공세하여 선거는 치르나 마나한 선거로 끝났을 겁니다. 국짐에선 이낙연 비리자료는 밝혀진것도 없는 새롭고 충격적인 것이어서 기분좋게 만지작거리고 있었고 이재명에 대한 자료는 새로운것은 없고 모두 똥파리가 내논 10년전 허위자료뿐이라 이재명이 후보로 선출되자 모두들 긴장탔었던게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자당의 윤석열이 워낙 본부장 비리스러운 인물이라 이재명에게 인간적쓰레기로 덤터기를 씌워서 비호감대선 똥탕대선 프레임으로 몰고간것지죠. 어차피 저쪽도 이쪽도 다 쓰레기다 그러면 정권교체라도 하자. 이 단순한 선거전략이 끝까지 통한 어처구니 없는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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