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늦바람 나신 게 분명하군요... 어젠 뜬금없이 이기대 바닷길을 가시드만...
촉이 보통이 아니십니다. 그렇게나 엉뚱하시다니.. 혹..바람나고 싶으신걸 남에게 덮어씌우시남?
지는 울 마님 한 분으로도 벅찹니다 ㅡ.,ㅜ^ 늦바람이 무섭다고 하는데 마님헌테 들키지 않게 좀 멀리 밀양이나 양산 이런데로 가세요...
ㄴ 헉 떠미네요~
저는 성직자의 길을 묵묵히 걷는 관계로다가....
천주교 신부의 길인가요?
여성보다 일찐님 같은 녕감님이 더 좋다고 지헌테 고백해씀돠. 지난번 할복한 닥먹으믄서 수줍게 ...^^
요위 3 영감님들 ! 문지방 넘을 씸이나마 있을 때 불장난 한 번씩 해서 추억 하나 맹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