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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인간을 뽑아준 한심한 동족들도 있습니다ㅡ.,ㅜ^ 수수방관하고 화장실 양변기에 걸터앉아 손폰질만 해댄 퍼렁당지도부들도 있고... 순시리 아바타와 이메가를 풀어주자고 한 나견이도 있는데요...
5년을 어떻게 버텨내야할지요...ㅠㅠ
땡중새끼의..대갈빡을...도끼로..찍어 버리고 싶네유..
한 5년간 뉴스없는 산속에 살고 싶네요..... 정말이지 견디기가 힘든 시간의 연속이네요.....
땡중 10쌔끼 그새 기사 삭제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