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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씸들이데요,,

오찬으로 멀 쳐먹었다는 니우스들,,,

더 하면,,,변기안에 내용물 색깔도 니우스감으로 나올기세...

    그러게요.ㅠ
북한 김정은 우상화가 생각납니다.
진정 윤 안뽑은 국민은 버리고 가시나이까?
언론들이시여!

땡전늬우스 처럼 될 듯....

아침엔 꼴깝 늬우스
저녁엔 육깝 늬우스

보겠지유... ㅡ,.ㅡ^

오년을 개가 닭 쳐다보듯 살아야ㅡㅡ''

참 신기합니다.
무슨 밥먹은것 까지 기사로 쓰는 이런 노력으로 다른 더 중요한 기사를 쓰면 되지..
누구나 먹는 관심도 1도 없는 이런 쓰레기같은 기사내용을 봐야 하는지?
나중에 속옷을 오늘은 뭐입고 나왔는지도 쓰겠습니다.

전대갈이 동남아 한바퀴돌고 오니까 공영방송에서 각하께서 무사히 순방을 갔다가 오시니
하늘도 화답하듯 봄비를 내려주신다는
멘트를 하는것을 들었는데
이런 유사한 기사도 쓸까봐 기댜가 됩니다.

좀 있으면 똥두 잘 누셨습니다…나오겠구먼유~~~

5南 중 네놈은 알아보겠네요.

1. 윤짜장
2. 권영세
3. 장제원
5. 원희룡

윤짜장 총장 시절에도 매일 점심 먹으러 가는 사진 올라왔던 기억이 나네요.

그만큼 핧아줄 게 없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