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다라기보다는 사람들이 개인주의화 되면서 남의 일
예전만큼 신경 안 쓰는 것도 있고 무엇보다 세상이 이상하게 변해서
저 상황에서 말리다가 여자 몸 잠깐 스치기라도 하면
쌍방 폭행이나 성폭행으로 엮이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런 인식이 젊은 남성들에게 여성혐오와 함께 강하게 박혀있습니다
패스워드
댓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수정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답글쓰기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도배방지키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 이원경
2022-03-19 09:14:48
실제로 피해자분 성추행 건으로 조사 받으셨다고 합니다.
이번 대선에서 이대남들의 충동적인 - 기성 세대가 보기엔 한심한 - 반 문재인, 반 민주당 정서가 이런 작은사건들에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청와대에 계신 분께서 조금만 더 살피고 사려 깊으셨다면 최소한 이 지경은 안되었을 겁니다.
패스워드
댓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수정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답글쓰기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도배방지키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 정태원
2022-03-19 10:04:04
그렇군요. 벌써 고소했군요 아니나 다를까...
패스워드
댓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수정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답글쓰기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도배방지키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 장순영
2022-03-19 10:04:44
저런 흉기를 휘두르는 인간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이미 여성 약자를 넘어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