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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풀릴 수가 없어요...ㅠㅠ 어떻게 저런 물건을 대통으로...;;;; 에휴~~~~
좀 더 수위를 높이세유.ㅋ
용산 주민들 불만이 크네요. 개발이 묶이게 되어서...
아이고,,,,,,,, ㅋㅋ 저하고 똑같은 생각을,,,,,,,,, . 이제 조금만 불만이 있어도 " 이게 나라냐? 시부럴,,,,," 하고 맘대로 외칠수 있어요. ㅋㅋ
...^
요즘은 인제 사람들 볼때마다 "아이씨,,,C블....나라 망했어!!!" 하는게 인사가 아닌 위로로 다가오네요 희한하게요.~~
같은 마음이죠
저처럼 주술 놀이 하세유.. ㅎ
미국에 계신 누님까지 카톡으로 나라가 왜 그모양으로 돌아가냐고....ㅠㅠ
부끄...~
젊잖으신 일진으르신께서 이런 글을 쓰시다니 스트레스가 크긴 큰가봐요 좀만 있으면 역경이 찬스가 될 거예요.
ㅎㅎ 누구한테 물들어서요.ㅋ
늬우스를 안보니 조금 마음이 안정됩니다. 덕분에 딩공관에 불지피며 씨부랄멍 하고 이씀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