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때 이재명에 조작적 마타도어를 걸어 혐오이미지를 씌우는 공작을 수년간 해왔던 똥파리 백광현, 윤갑희등등과 손잡고 대장동건을 들고 나와서 이재명에게 적반하장 공격의 빌미를 주었던 이낙엽씨.



개표초반 윤석열에 앞서고 JTBC 출구조사는 이기는 것으로 나오자 더럽게 떫은 표정으로 일관했던 병신이낙엽씨. 겉다르고 속달라 대표적인 수박으로 분류되었던 그 이낙엽이 이번엔 뒷배로 나서서 박광온을 조정하여 원내대표로 밀고 있다.



알다시피 박광온은 이번 대선 공보본부장이었지만 단한번도 본부장회의에 참석한적이 없는 유령같은 존재였다.MBC출신이라고 해서 대 언론상대 공보본부장을 맡겼지만 그는 무능한 이낙엽과 동일하게 아무일도 하지 않았다. 그러던 그들이 비록 패배는 했지만 이재명이 이번선거에서 발군의 능력을 보여주며 차기 민주당 지도자로 급부상하자 아예 씨를 말려버리고자 수박들로 민주당을 장악하고 이낙엽을 다시 차기대권후보로 밀려는 계획을 숨기지 않고 있다. 이낙엽이 민주당후보가 된다? 이는 원싸이드한 패배를 의미하지만 그들은 그런것은 안중에도 없다. 무력화된 야당 민주당을 쭉 지배하기만 하면 되니까. 즉 5년짜리 정권 획득보다는 20년짜리 야당권력 획득이 목표인 인간들이다.



나는 문재인정권이 가장 실패한것은 부동산정책도 아니고 소주성도 아니고 윤석열, 최재형같은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들을 중용한 것도 아니고 이낙엽을 총리로 앉힌것이라고 일찌감치 지적해왔다. 낮에는 야당 민주당이었디가 밤엔 국힘과 한패거리인 이들은 도려내기 힘든 암세포이고 이미 널리 퍼져있다.



이들을  철저하게 도려내고 척결하지 않는한 민주당의 재집권은 요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