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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대통령들이 당선인 시절 소통, 권위주의 탈피 등을 이유로 청와대를 나오려 했지만
지금 나오는 여러 이유들로 뜻한 바를 접었는데 말이죠
돈 시간 에너지가 심각하게 낭비되는 상황인데 그 에너지를
민생을 챙기는 데 뿜어주길 바랍니다만 과연 ㄷㄷ

군사 보안 사항이기에, 수의 계약을 체결할 수 밖에 없는데 과거 휴지통 하나를 이백만원씩 주고 샀던 전적이 있기에 얼마를 노리고 진행할까 하는 우려도 듭니다.

얼마를 쓰는지 자체가 보안사항일테죠.

아까..퇴근..무렵..기사뜬거..보니..이전..비용이..1조가..든다는..군요....ㅎㅎㅎ

제 생각엔 누군가에게 절대 청와대에 들어가면 안 된다는 계시를 받은거 같습니다.

그렇치않고서야 굳이 옮기려 들까요. 무신 구멍가게를 옮기는것도 아니고.... 시간이 널널히 있는것도 아니고.

건진법사에게 넘겨주기로 한 거 같습니다. 임산배수 사당자리로 대한민국의 초고 명당자리 아닙니까? 무학대사가 점지한 곳 인가?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