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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보면 딱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지금 당장 발등에 불 떨어진 상황에선 멀리 내다보는 안목 보다는..우왕좌왕..니전투구 하는 것이 인지상정인지라...
크게 보면.. 공감... 그런데 현상황은 '천불' 이네요.. 그래서 지가 한 선택 "두 년놈들 주술 걸어 칼로 찍어대기" 입니다. 그나마.. 이래야.. 좀 분이 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