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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의 오디오생활은 정말 스트레스죠. 좀 흥이 날까 하면 바로 관리실에서..ㅠㅠ 그나저나 좀있음 어떤 얼쉰이 (스트레스 받지말고) 그 8인치 수삐카 나주라 하실텐데..^^
저는 자진납세로 면책특권이 있슴돠~~~ㅋㅋㅋ
자진납세 이렁거 난 모림돠.. 이번에 온 미숑이 그런 수난을 겪는군요... 방법은 하나! 아시쥬?^^
저음 많은건 밤에 안틀고 낮이나 초저녁엔..북셀프로 들으시는 방법요~
그렇게 조절하고 있어요…
저는 야마하 1500 우퍼 팔았네요,,(동남아로 수출?) 전기먹일 환경이 아니어서,,, 아래층에 수시로 상납해서 그나마,
그 스픽 , 돌디한테 맏겨놓고 한 번씩 듣고 싶으실 때 먹을 거 바리바리 싸가지고 오시는 것도^^;;
남의 업장에서 밑밥깔지 말라구 했을텐데유?
아이구....윗층 발걸음 진동 (좀 비만인임) 때문에 요즘 미칠지경인데....
발망치..그거 대국민 캠페인이라도 해야 합니다.제발..~
그나마 제대로(?)지은 아파트는 괜찮은데 민영아파트는 까치발 하고 다닐 정도로 세멘공구리를 얇게 강원도 배추전 에 모밀 바르듯 해놔서 층간소음이 문제입니다. 울 형님이 사는 평택 경남아파트와 울집은 아주 대놓고 비교가 됩니다. 그래서 명절이나 기일에 가면 발뒤꿈치 소리가 신경이 쓰여 잽싸게 일 보기가 무섭게 튀어옵나다.
저는 빌라 팔로티 바로위.. 2층.. 그래서 아래 걱정은 안해두 돼유.. 그리고.. 위에서.. 발망치가 심하다 싶으면.. 땡큐에유~~ 하고 앰프 볼륨 올려주지유...ㅎㅎ
저두 딱 그런데가 좋은데 말이죠…
Mcintosh HT-2 어디에 입양 보내야 할텐데, 물 먹은 레미콘 건축물들이라서 구매자들이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