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을쉰들은 참 순수합니다.
너무 맑고 세상을 너무 진지하게 바라 보십니다.
국민의힘과 우리 윤석열각하의 더럽고 추접한 일들을
또다시 상기하며 분개하는 이런 좌파 빨갱이적 사고방식을
하루빨리 청산하고 완전 180도 전환된 의식을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새로운 지도자인 윤석열각하의 공약과,
해맑은 김건희여사님의 뜻을 받들어 총화단결 할 때 입니다.
우리 윤석열각하의 말씀에,
조선일보 등등 언론에서 조금씩 삐딱선을 타기시작 했습니다.
오바해서 욕질을 하긴 했지만 그 욕질이 사실은 아니라며 발빼는 행세.
이런 좌파 빨갱이 사상을 가진 언론사는 손 봐야 합니다.
민족정론지로 거듭 난 천지일보를 정독해주시기 바랍니다.
조국의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은 접어 두시고,
개 돼지만도 못한 우리 국민은 그저 윤석열각하가 손가락질 하는대로
그냥 따라가는 것만이 대한민국 국민의 본분을 지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언론환경이 어쩌네 저쩌네
증오와 혐오로 가득찬 낙인찍기로 공작이네 모네 하는
좌파 빨갱이들은 몰아내고 우리의 혁명과업에 온힘을 기울어야 하겠습니다.
사실 모 떠들어봐야 입만 아프고
자꾸 몰입해바야 울화통만 터질 뿐 될 일 하나 없다는 현실.
불평 불만은 당첨되신 윤석열각하를 맞이하는 올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얼라들 옹아리 같은 찌질함은 걷어치우고,
우리 윤석열각하의 태평성대를 가슴 뜨겁게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윤석열각하의 당선과 함께 자애로운 봄비도 내렸습니다.
서로 보면서 속터질 일 자꾸 까발려봐야 서로 가심만 찌르는 꼴입니다.
사실 배알이 꼴려서 눈 디집어 지기는 하지만
까이꺼 윤석열각하의 공약에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지지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아쉬울 꺼 엄따.
얼마 살다가문 그만이다 그게 모라고.
우리 여리 하고 싶은거 다 해 멸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