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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쿄씨디피 앞에 첼로 들고있는 남자 우리집으로 .. 온쿄는 주시던가 안 주시던가 맘대로 하시고^^;;
온쿄 시디피는 내껌돠. 침 바르지 마시기 바람돠. 아바의 '베니 안데르손' 닮은 친구는 내 알 바 아니지만 내 시디피에 침 바르는 순간 피를 부르는 수가 이씀돠. ㅡ.,ㅜ^
팔랑귀라고 합니더...ㅎㅎ
그러게요….ㅠㅠ
시디피밑에 돌듸가 더 맘에 드는데요.
저거랑 같은 돌디 울집두 있는데 원래 우퍼받침으로 쓰다가 시방 빠워암뿌 받침으로 쓰고 이씀돠
원래 서자취급 받은 야들이 낭중에 더 잘되고, 데리고 있을 땐 애물단지에 웬수덩어리 같은 딸도 시집 보낼 때 눈물나고 그런 법임돠.
아.. 진즉에 줄 섰어야했는데...
시방 불난 집에 가스통 던지자능겨?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