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본인들이 받던 수많은 복지혜택이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는 관심 없습니다. 하니씩 하나씩 손에서 빠져나가도 그런가 보다.. 이게 다 이전 정권 탓이라고만 생각하지요. 모든 게 탈탈 털리고 종노릇을 해도 본인이 왜 이런 환경에 처했는지를 전혀 인식 못 합니다. 그러다 다음 대선에선 어김없이 똑같은 선택을 되풀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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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에도 그랬고 또 그전에도 늘 그래왔습니다. 지금은 20대 젊은 층까지 똑같은 전철을 되풀이했습니다. 한 세대가 완전히 지나도 변함없다에 수락산 얼쉰 수피카 몽땅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