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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그럼 .. 돌디 사진 한 장 보내드릴까요?! 자주 들여다 보면 돌디도 이목구비 꽤 괜찮습니다^^;;
그러다 정들까 무서버요~
여사라는 호칭이 붙은 것부터 기분이 개같습니다. 주식투기에 경력조작을 해도 여사가 되는 더러운 세상
앞으로 계속 보셔야하니까 마음을 비우세요..ㅠ
그날 이후 유툽만 주구장창 봅니다. 그냥 멍하니.. 도저히 뉴스에 나오는거 못보겠어요.
그럴겁니다. 서울의 소리에 후원자들이 모여 드네요
오늘도 아침 6시 반 무렵 침대서 자빠져 음악을 듣기 시작해서 아침겸 점심 먹으러 거실 나와 두시간 전까지 계속 소파에 앉아 도닦는 기분으로 음악만 듣다가 8시 늬우스를 보려 테레비 틀자 마자...아 띠바..ㅡ,.ㅜ^ 이러고 5년을 어떻게 버텨야 하나...
저두 티비를 거의 끄고 있어요... 마음을 비우고 염불이라도 읊어야 되나 싶네요 ㅠㅠ
뉴스 보는 시간에 음악을 듣습니다.
그래도..가끔은..봅시다....감시..해야지요...
5년동안 뉴스 멀리해야죠…
아직까지 정말 tv뉴스는 못보고 있습니다. 구역질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