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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음 울집으로 농갈라 보내두 괘않습니다. 지는 즈렴한 비엣남 원두를 1kg 샀드만 드럽게 많아서 물리치료받는 병원 츠자들 먹으라고 절반 갖다 줬는데도 안즉 한봉다리하고 반이 남아 그걸로 먹슴돠. 글구 커피는 식히믄 써서 전 따슬 때 마심돠.
비엔나에 야관문 티스푼 항개 추가 장복하시면 눈으로만 가는 양기가 온 몸 골고루 돌아 댕기게됨돠^^;;
아니 이 텨나온 눈티 밤티 헤진 마슥흐 양주언저리 녕감님이 왜 안 쫓아오나 했네... ㅡ.,ㅜ^ 글구, 지는 안즉 야관문 이렁거 읎써두 으뜸부끄럼가리개 실밥이 터지고 난리구 아님돠 ㅡ.,ㅜ^
실밥이 다 터지고 그러셔요? 제꺼는 애가 수줍음을 많이 타서 어디 나대는 걸 싫어해요...;;;
수줍음을 타는게 아니라 너무 쪄낸 가지가 아니구?
혼절다반사 영감님과 죽어도 단일화 안 하시겠다는 영감님의 영양가 얄짤읎는 대화^^;;
영양가 읎능게 아니라 알차서 미어터짐돠. 양주언저리 텨나온 눈티 밤티 헤진 마슥흐 녕감님 처럼 기름기 죄다 빠져버린 미이라급 곧휴완 비교 불허임돠
뜨건 상태에서는 맛을 못보지요. 아마 55~65도 정도가 딱 맞을 듯 하네요.
전 커피는 무조건 뜨거워야 마시겠더라구요. 그냥 입천장이 홀라당 익어버릴 정도로 뜨거워야 한다는...
그건 잉간이 할 짓이 아니쥬 ㅡ.,ㅜ^ 입천장이 무신 죄가 있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