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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점잖아서
복어값 정도 가지고 따지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11만원 법카에 당했지만..9개월 전부터 녹취.영수증 카피등

이런 작업을 지시한 배후는 끝내 못밝혔나 봅니다

    윤석열 지지자들 말이에요.. 11만원에는 분노하면서.. 왜 1500만원에는 아무런 반응이 없는지..

그렇잖아요.. 공직자가.. 업무추진비용으로 1500만원 어치 복어를 먹어야

추진 되는 일이 뭐기에 1500만원 어치 복어를 먹어야만 하는지 당췌 이해가 가지 않네요..

그거야 즈그들 편이니까요.

저런 것들한테 옛다 다 해먹어라 하고 정권 주는 사람들 결국 본인들이 당하는 거죠...

아마도 윤희숙/곽상도/박덕흠....다시 행세를 할 걸요?

그래서 언론개혁 검찰개혁을 하자고 몸부림을 치고 있는 겁니다.
희숙이 더큼이 상도 이런 애들이 국개를 하며 자기것을 더 뿔리려고 혈안이 되어 국개란 감투를 뒤집어 쓰고 있었던 겁니다.
국짐뿐아니라 퍼렁당도 이상직이를 싸고 돌아 그 많은 실업자를 양산했음에도 초록은 동색이라고 꿀 쳐먹은 벙어리처럼 조디 닫고 있다 국민들의 여론이 안좋아 지자 자의반 타의반 "너 나가" 이런 짓들을 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