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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같은 이틀째..,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2-03-11 08:47:50
추천수 1
조회수   564

제목

악몽 같은 이틀째..,

글쓴이

박진수 [가입일자 : 2001-06-14]
내용
아직도.. 진정이 안 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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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 2022-03-11 08:55:18
답글

이겨내야죠. 전 그냥 눈 감고 귀 닫고 살라구요..

이종호 2022-03-11 08:57:11

    대전언저리 텨나온 우렁쉥이 뿔을 확 뿐질러 버리구싶은 재호님.
눈감고 귀 닫으면 무르팍 까지고 아마빡 깨집니다.

이종호 2022-03-11 08:55:58
답글

아침 6시15분에 눈을 떠 지금까지 가상 알람용 테레비 끄고 침대에 누워 음악만 들으며 와싸딩 중입니다.
조금있다 울 강쥐 먹을 우유랑 죽이나 사러 갔다 와야겠습니다.
울 딸래미가 왠일로 강쥐 우유 사오라고 돈을 다 주네요.
말 못하는 강아지도 속이 뒤집어져 토하는데...

박진수 2022-03-11 09:58:18

    을쉰 건강 잘 챙기세유..

이종호 2022-03-11 14:29:48

    그래야 다음 대선에 한표 찍을 수 있겠쥬?

장순영 2022-03-11 08:59:55
답글

아침 뉴스공장을 듣는데...김어준이 본인도 방송을 얼마나 더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뭐 이렇게 말하길래....설마...하고 가슴이 철렁하더군요...군사독재시절 생각도 파노라마처럼 스치면서 가슴답답증이 확 올라오는데...

이 양반이 한 20년요? 이러는 겁니다....ㅠㅠ 확 그냥....;;;;

박진수 2022-03-11 09:56:55

    ㅠ.ㅠ

이종호 2022-03-11 14:30:52

    서서히 가지치기 하려 들겁니다. 짜장면도 시켜 먹는데 뭔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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