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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씨 만도 못한 민주당 세금벌레들. 국민들이 보는 시선이나 조성은씨가 보는 시선이나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견이도 이재명 후보를 밟고 대선후보로 나서려고 대장동을 꺼냈고 403호 풀어주자고 잔대가리 굴리다 물 먹으면서 같이 공멸하게 되는 단초를 제공한 전형적인 동아일보 기자 껍질을 못버린 내부배신자. 사실 민주당 내에서도 이재명후보를 그닥 탐탁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면도 대선에 바 협조적이었다고 봅니다
독고다이로 47.8%
https://www.fnnews.com/news/202203101740058850 ( 속보 ) 이재명 , 민주당 상임고문직 수락. 곧 지선도 있을테고 , 서울시장 출마도 고려해 봤으면 하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차근 차근 자신의 측근을 만들어 이번 대선처럼 비협조적인 쓰레기들 걸러내고 독야청청 재기의 발판을 만들길.. 문통도 재수했는데...
낙지와..똥빠리들..내가..저승에..가서도..새기고..반드시..복수할..것이여!!!! 토왜..느덜도..마찬가지구!!!!
이낙연과 똥파리들이 국짐에선 꺼내지도 않은 대장동몸통 프레임을 들고나와서 일을 그르쳤고 문재인이 고군분투하는 자당 후보를 철저히 외면하면서 선거를 말아먹은 겁니다. 이번선거는 딱 이겁니다.
나견이가 크게 일익을 담당했죠. 그네랑 쥐박이 풀어주자고 자충수로 똥밟은 발을 이재명 후보 바지에 닦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