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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단스 란 코일에 전류가 흐를때 생기는 인닥탄스 저항과 순수 저항의 합성 저항을임피단스 라 합니다 코일 에는 순수 저항 만 있는 것이 아니라 코일을 통과 할때 전류의 흐름을 방해 하는 역기 전력 이라는 것이 발생 해서 생기는 유도성 저항이 생기고 그리고 모든 물체에 생기는 순수 저항 이라는 것이 존재 하기 때문에 그둘의 합해진 저항값 을 임피단스 라 합니다 엄밀히 말해서는 캐패시티브 리악탄스 도 포함 해야 겠지만 아무튼 유도성 코일을 사용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덧붙이자면,스피커 자체에서 소리가 커지는게 아니고, 앰프쪽에<br />
2배가 되는 출력을 요구 하게 되는것입니다(8옴에서 4옴으로 낮아진 경우). 그러므로 임피던스가 낮은 스피커를 쓰려면은 그만큼 전원부와 파워부가 강력하게 설계된 앰프를 써야 무리 없이 스피커의 저 임피던스에 대응할수가 있을 겁니다.<br />
그리고 4옴이니, 8옴이니 하는 스피커의 공칭 임피던스값은 이른바 정적인 측정조건하에서의 수치일 뿐이고, 실

저도스피커 자체 에서 소리가 더 커진다는게 아니라 그만큼 더 큰출력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설명이 매끄럽지 못해 오해의 소지가 있었군요

두분 고수님들의 설명 정말 고맙습니다... 완벽하게 이해를 하지는 못했지만 어렵풋이 이해가 가는군요... 정말 고맙습니다...^^

리플글을 읽고 궁금해서 그러는데요.<br />
임피던스가 높은(8옴) 스피커가 낮은(4옴) 스피커 보다 엠프에 무리가 안가는 건가요?<br />
엠프에 무리가 안간다는 말은 스피커 소리가 더 좋은 소리를 내준다는 뜻이고요?<br />

기분내서 쓰다가 잘 못 쓴 부분이 있어 수정합니다.능률 90db의 스피커에 100와트출력중인 앰프를 연결한 소리크기와, 능률 100db의 스피커에 10와트출력중인 앰프를 연결한 소리크기가, 같습니다.

ㅋㅋㅋ<br />
역시 데시벨 개념이 묘하죠<br />
테시밸개념은 싶게 설명하면<br />
10w 출력과 100w출력으로보자면 출력은 열배이지만<br />
들리는소리의걔념으로는 10w = 5db 100w = 10db개념입니다.<br />
정확히db값은 모르지만 10w 와 100w는 2배의 차이정도라는 개념<br />
임피턴스 4옴 8옴의 개념에서는 앞의 설명이 정확하구<br />
한가지덧붙이면 정격옴이 벗어나면 엠프에서 과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