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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 비참하고 화나는 아침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2-03-10 08:37:08
추천수 1
조회수   849

제목

슬프고 비참하고 화나는 아침

글쓴이

이준옥 [가입일자 : 2005-08-30]
내용
 이렇게 

침통한 아침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하소연 할때가 없어서 오랜만에 와싸다에 왔습니다. 

울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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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일 2022-03-10 08:43:20
답글

하지만 운다고 옜사랑은오지 않습니다
잘살펴보고 그간의 잘못이 들어나면은 지적을하고
고처나갈수있도록 발언을하시면은 됩니다
박정희 딸 독재녀도 찍어준 사람들인데
더 두말하면은 안됩니다
억울함을 느끼시는것은 너무나 많이 그들의 비리등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이종호 2022-03-10 09:10:03

    공감합니다

장순영 2022-03-10 08:52:27
답글

겨우 0.8% 예요….민주당이 조금 만 더 잘 단속을 했더라면…뭐 이제 말해 뭐하겠습니까만….쟤네들 지지고 볶으면서 이목을 다 집중시킬 때 구경만 하고 있었죠…누구라도 나서서 불싸지르는 놈도 없고…늘 하던대로 무사안일…ㅠㅠ

이종호 2022-03-10 09:11:45

    자기 자리에만 연연하는 놈들입니다.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놈들. 촛불 소리만 나오면 낫으로 입을 찢어 죄다 조커처럼 만들어 버리고 싶습니다

하춘수 2022-03-10 09:11:19
답글

변화를 못해서 진겁니다....

2030을 끌수있어야 되는데

장순영 2022-03-10 09:47:15

    민주당은 많은 반성을 해야죠...그리고 무리한 거리두기로 자영업자들만 큰 피해를 봤는데 제대로된 대책을 못 세웠다는 것도 문제가 되지요...내가 자영업자라도 표를 주고 싶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이성하 2022-03-10 10:28:05
답글

울지 마세요.

박정희, 전두환 시절에도 살아왔고,

역사의 나선형 발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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