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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근혜도 겪었는데요…ㅠㅠ
속이 무지하게 쓰립니다. 잠이 제대로 올지도 모르겠네요.
앞으로 5년 어찌살아야 할지 막막합니다...
암울합니다. 밍기적거리고 판결을 미루던 판검새들 사리돈, 펜잘, 타이레놀 먹은 기분일 듯 지금 이불속에서 킥킥 거리고 웃고 있을 인간 쓰레기들이 떠오릅니다
이제 퇴보할일만 남음...가자, 70년대로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