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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는 것만도 심장이 두근두근, 이거 수명이 두어 달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오늘은 그냥 철야를 해야겠네요.
표차이도 계속 줄고 있네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사전투표한거 먼저 개표했나요?
갑자기 급추격하네요
지금 1% 차이네요. ㅎㄷㄷ
지금 0.7%입니다. 계속 좁혀지고 있네요. 불안감이 밀려옵니다.
사전투표함 먼저 개표하는 줄 알았는데 본투표함과 같이 하나봅니다ㆍ근소한 차이로 엎치락뒤치락 할 듯해요
현재 0.4% 차이, 사전투표 개표율이 50% 넘었고 영남보다 호남이 더 많이 개표된 상태입니다. 일단 지금 상황으론 윤석열이 약간 더 희망적인 듯.
드디어 역전당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