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음악도 귀에 안 들어오네요….ㅠㅠ
일단 인천에 산다는 게 부끄럽지 않네요.
내일 잔치국수 꿀맛일거에요^^
저도 내일 잔치국시를 먹고싶습니다. 오늘 밤은 라면으로 야식을 하게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