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에서
어렵게 가내와 주변을 경작하시고,
주경야경하여 애쓴 결과를 추산해 봅니다.
담넘어 온 표가 1인당 1~2표라는 것을
조금만 반영한다손 치더라도
대략 60% 언저리에 득표율이
치밀어 오르는 기세로 형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밤 늦게 조금이라도 일찍이
즐거운 순간을 만끽하시고,
또 오늘과 내일을 살아야겠습니다.
반면에 담 넘어 달아난 이성 상실 표는
잘 세어봐야 100명 중에 1명이 있을까 말까입니다.
불안한 마음 편히 가누시고, 남은 시간
즐거운 풍악을 울리며 누리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제1 승리호!
강력 추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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