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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노동운동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2-03-08 14:05:21
추천수 2
조회수   536

제목

엘리트 노동운동가

글쓴이

이어진 [가입일자 : 2018-12-12]
내용
심상정은 이번 대선기간내내 토론에서 이재명을 괴롭혔다. 소위 노동을 최우선의 가치로 여기며 한평생 노동운동을 해온 노동자의 대모를 자처하면서 손발노동은 아프리카에서나 하는것이고 주 120시간 노동관을 가졌으며 집권하면 자신에게 비판적인 노조를 제일먼저 손봐주겠다는 윤석열에 대해서는 아무런 비판도 하지 않았고 오로지 논리에도 맞지 않은 비난을 일삼은 대상으로 소년공 노동자출신 이재명을 지목했었다.



어차피 멍청한 무지랭이들이 주축인 윤석열지지자들중 마음을 바꿔 자신을 지지할 사람은 없는것이고 진보지지층중에서 좀더 선명함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지지를 끌어내야 하는 진보정당의 후보로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해도 그녀의 이재명에대한 공격은 국힘의 적반하장논리를 그대로 가져온 비논리 그자체였고 심지어 가짜뉴스를 기반으로 한것도 있어서 애잔했다. 결국 그녀는 지지율 3%미만의 후보로 전락했다.



이재명은 스스로를 노동자로 정의하고 노동자와 유대감을 넘어 일체감을 표현해온 유일무이한 대선후보다. 심상정처럼 엘리트노동운동가로 노동자들에게 연설과 가르침만을 늘어놓으며 돌아다니는 인간과는 그 삶의 괘적자체가 다른 존재다.



이재명은 그가 가진 역량이나 인간자체가 가진 가치가 저평가된것 정도도아니고 기득권세력의 총궐기로 인해 아예 다른사람으로 만들어졌는데 그 근거는 하나같이 가짜뉴스와 마타도어 선동이었다.



국힘이라는 세계 정당사에서도 사상유래를 찿아보기 힘든 범죄이익집단과 어디까지 썩었는지 알수도 없는 보수언론들의 집단총궐기가 정치저관여층 국민들 대상으로 붉은색도 파랗다는 거짓선동으로 속이길 밥먹듯하고 범죄자가 경찰을 수사하고 기소하며 그 가족들까지 몰살하는 행각이 버젓이 벌어지는 이런 지옥같은 현실속에서 소년공출신 이재명이 대통령으로 당선된다는 것은 힘없는 일개 노동자들도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이 현실화된것으로 우리후손들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한 희망! 그 자체가 될것이고 국민 하나하나가 주인이 될 수 있다는 세계역사를 통털어서 가장 통쾌한 쾌거로 기억될것이다.



그리고 당선후엔 친일파 척결을 못해서 70여년을 불공정의 노예로 살아왔던 현실을 직시해서 유석열과 그 가족들은 철저히 수사해 반드시 감옥으로보내서 다시는 저런 범죄자가 후보로 나와서 설치고다닐 수 없게 해야지만 악질 친일경찰노덕술이가 독립운동가 김원봉를 수사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되풀이 되지 않는 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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