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이슈가 나와도 유투브 안에서만
다뤄지고..메이저 언론은 침묵하며
사실확인을 안하고 있습니다.
기자들이 언제부터 해탈하여 세상돌아가는
잡다한 일에 마음을 비우고 집착을 버렸나요?
헌데 그것도 아닌것이..무슨 종편은..어느쪽 편을 드는지
너무나 티나게..자기들 좋은 쪽으로
야단법석을 하고 있으니..
우리 언론이 언제부터 왜 이리되었는지
갑갑한 마음입니다.
아침에 대장동 녹취록 기사가 나와서
윤모씨 클났다 싶었는데.
거짓말이라고 반박하고 나오니..
빼도박도 못할 증거가 아닌한..
이 또한 큰 여파가 없는듯..
차라리 내일 하루가 빨리 지나가서
결과를 어서 보고 싶고..
더 이상 정치에 지나친 관심은 거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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