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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테러이군요.
형법에는 여러가지 상황에 따른
처벌조항이 있는데
사진과 같은 망치는
사람의 생명을 위협할 흉기로 분류됩니다.
아마 정통으로 맞았으면
굉장히 큰 부상이 있었을 겁니다.

송영길 대표의 쾌차를 기원합니다.

    살인미수라고 보여지네요
갑자기 박근혜 커터칼도 생각나고..
정치가 희망인 건데 왜 이리도 혼탁한지 착잡하네요

"진보는 나의 힘", "망치로 두들겨라", 그 미친 지지자들과 테러

지면 거대한 재앙과 마주하는 것은 맞을텐데 말입니다. 이기면 과연 이것은 기적일까요?
쾌유를 빕니다.

    뉴스 보니까 의식도 있고 엄청 심각한 상황은 아닌 걸로 보여지네요
다행입니다
쾌차하길 바랍니다

망치를 휘두른 자는 미친 노인네지만,
치명적인 부상을 입은 게 아니라면
그 이득은 피해자 쪽에서 다 보겠네요.
표정관리 하려면 참 힘들겠습니다.
어쨌든 사람 다친 건 안쓰럽군요.

어찌되었던 흉기를 휘두른 것은 상대를 위해하가 위한 행위입니다.
절대 선처가 될 수 없습니다

    저 잉간은 콩밥도 아깝습니다..걍..사형..

지지난주엔.. 여성을 폭행하고..질질질 끌터니.. 아주 가지가지 하네요.

저놈을 저한테 맡겨만 주신다면.. 예리한 사시미칼로..열심히..쌩가죽을 배낄 용의도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