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코로나 확진자, 사전 투표 날에 무슨 일이 벌어졌나?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2-03-07 11:10:54
추천수 1
조회수   728

제목

코로나 확진자, 사전 투표 날에 무슨 일이 벌어졌나?

글쓴이

이광윤 [가입일자 : 2003-05-30]
내용
 코로나 확진자, 

사전 투표 날에 무슨 일이 벌어졌나?

 



 

 

서울 은평구 신사1동 코로나 확진자
투표 봉투 안에 이재명에 기표한 용지가 한 장 더 들어 있었단다.

투표장이 도떼기시장처럼 어수선하다고 했더니 이런 일을 꾸미고 있었다.

조직적 부정행위가 이루어졌다는 증거이다.

추운데 벌벌 떨면서 투표한 내 참정권이 일시에 박탈된 느낌이다.

간덩이가 부어서 국민이 눈에 보이지 않는 모양이다.

문재인, 이놈의 여생은 양산이 아니라 감옥이다. 

절차적 민주주의가 파괴되었는데 사과나 해명으로 끝날 일이 아니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 이 말을 남긴다.

이게 21세기 대한민국의 오늘이다.


이외의 
"바구니 투표함", 
"종이박스 투표함", 
"쇼핑백 투표함" 등, 
"대리 투표"까지 있었다니 기가 막힌다.
이걸 설명하는 정신 나간 인간도 더러 있다. 

 


  

 

.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차진수 2022-03-07 11:51:14
답글

그래서????????

황동일 2022-03-07 11:51:52
답글

수사조작 윤짜장
주가조작 김거니
사기조작 장모님
여론조작 기레기
국민우롱 국짐당

이성위 2022-03-07 11:56:22
답글


-미친 '광'/짜장 '윤'-'!!!

장순영 2022-03-07 12:49:07
답글

그냥 확진자들은 따로 하루를 잡든가 했어야 하는데...아님 막던가...

이정석 2022-03-07 13:28:51
답글

댓글을 달고 싶지 않은 글 중의 하나인데
한마디 하고자 합니다.

꼴통보수들은 허구헌날 "문재인을 감방으로 보내야 한다"라는
어거지를 부리는데 아마도 이명박근혜의 구속에 대한 반감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임기 2달도 채 남지 않은 문통의 지지율은
45%~49%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대통령 당선 시의 41.07%를 훨씬 뛰어넘는 지지율이지요.

왜 그럴까요?

첫째, 모든 대통령의 발목을 잡았던 측근 비리가 전혀 없습니다.
둘째, 지지자들이 볼 때도 답답하리만치 평정심과 인내심이 강합니다.
즉, 피아 간의 문제에 항상 중립적인 자세를 유지한다는 것입니다.
셋째, 역대 대통령 중 청와대 예산으로 대통령 개인물품을 구입하지 않습니다.
비누 한장도 철저하게 문통 개인 돈으로 지출한다고 합니다.
넷째, 말을 하기 보다는 경청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소위 "설화"가 거의 없습니다.

이 외에 외교 현장에서 각국 정상 및 외교 관계자들에게
"신사"라고 통칭될 만큼 품위가 있고 예의가 바르다고 합니다.
그러나 국익과 연관된 사안에서는 "협상가"라는 별명답게
매우 합리적이고 근거적으로 설득하기 때문에
상대방도 충분히 인정하고 수긍한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문재인을 누가, 무슨 이유로 감방에 보낸다는 것입니까?
자기 개인 소송비용을 기업을 겁박하여 84억원이나 갈취한 이명박과
국정을 어떻게 운영하는지도 몰라 최순실한테 의지했던 박근혜와는
전혀 다른 인간이지 않습니까?

아무리 상대방이 싫고 인정하기 어렵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보편타당한 관점에서 판단해야 합니다.
다만 보편적 윤리 및 도덕 기준을 넘었을 경우
이를 비판하는 것은 개인의 권리이기도 하고
또는 사법적으로 처벌하여 사회정의를 유지 및 보전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댁과 같은 주장들이 난무하고
또 그러한 의견들을 환영하고 공감하는
"일베"로 이사가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 드리고자 합니다.

윤상달 2022-03-07 13:53:51

    이런 사람들 얘기하는거 들으면 전혀 근거도 없고 논리도 없고 그렇다고 어떤 타당성도 전혀없습니다.
제가 일때문에 시골로 자주 가는데 시골 노인분들 얘기가 딱 저렇습니다.
한마디로 나 바보요. 하고 자랑하는거나 마차기지입니다.
상대할 필요도 가치도 없습니다.

박진수 2022-03-07 14:00:06

    정석 을쉰의..글과 쓰신 시간이 아깝습니다..

아무리..이야기를 해봤자..소귀에..경읽기라..

이종호 2022-03-07 15:30:44

    우리 큰 형님의 데칼꼬마니를 보는 것 같아 측은 지심입니다.
아무리 이해가 가도록 설명을 해줘도 승질만 버럭냅니다.

yws213@empal.com 2022-03-07 20:44:17
답글

얼빠진 글월에는 신고가 명약입니다.
놀이터 맹글면 각 수당만 올라갈 것입니다.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