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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바램이기도 하고 꼭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이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친일 잔재 척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종호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정말 간절합니다.

그저 묵묵히 기다리면 될 것을, 이런 유치한 그림은 누가 그리는지. ㅎㅎ
명량해전에 비유한 것이면 조선쪽 배가 훨씬 적어야 하고
조선 수군의 주력은 판옥선인데 전부 거북선은 또 무엇이며 대략 난감...
커뮤니티란 것이 어차피 회원수 수만명이라도 실제 활동하는 숫자는
극히 일부이며 특히나 그 커뮤니티를 주도하는 분위기와
다른 성향의 사람들은 공격당하기 싫어서 더욱 눈팅만 하는데
체계적인 조직도 아닌 커뮤니티가 무슨 통합을 하고 어쩌고...
이재명이 당선되려면 무려 '기적'씩이나 일어나야 하다니, 안습이네요.

아 부디 사땡이 주가조작범 사기가족단 국모에 엥벌이포주 대모에 청약저축도모르는 무식이를 보는일은 없기를...

박그네를 파면한다.^^

아시면 저좀 알으켜주시죠?
먼 알으켜가며 통을 시켜주리?

윤석열 육성증언 "박근혜는 내가 잡아넣었다"

이걸로 박사모도 흔들흔들 ㅋㅋ

웃긴 건 이걸 보고 박사모 조원진 일당과 대깨문이 한패다라는 식으로 오해하는 인간들이 있어요. (-_-)


주로 국짐 윤 지지 커뮤니티가 그렇게 오해하는데 자기들이 고립된 걸 눈치깠을 겁니다.

기대했던 단일화 시너지가 아니라 역풍이 부는 걸 막을 방도가 없어서
국민의당 유세차 기사 사망에 이준석이 막말하고
단일화 직전에 윤석열 찍으면 손꾸락 자른다고 말하던 안철수였는데요.

국짐 집권시였으면 2012년처럼 국정원 동원해서 최후의 일격을 노렸을 상황인데 그것도 아니고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