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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문성 하나는 증명을 했네요....변함없는 철수!!!

시골의사랑 청년들 멘토나 계속 했으면 하는 인물입니다. 원래 그건 인간이었는지.... 아니면 정치판에 들어와서... 그리고, 나이를 먹으면서 변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에효.... 참 안타까운 인물입니다.
뭐, 지 입으로 윤설열이 당선되면... 한달 후에 뽑은 사람들.... 자기 손목아지를 자르고 싶을거라고 했는데....

간교한 철수의 놀음에 놀아난 몽매한 지지자들~
그 판은 천 번이고 몇 번이고 돌아가는 판이네요.

진보쪽 유명 정치평론가들이 윤서결보다 더 위험한 놈이 안철수라고 했죠. 예상할 수 없는 놈이라고.

윤가도 마찮가지였지만
안씨도 동급으로 전락했군요.

절대 대통령이 되어선 안 될 사악한 놈들입니다.

이로서..

핏대올리며 "제가 MB 아바타 입니까" 했던.. 촬쓰의 면상에.. 한마디 할 수 있겠네요..

"그래 이새끼야..니가 MB 아바타다!!" ㅡ,.ㅡ^

여기 시드니서 또철수 찍은 주변사람들 완전 맨붕상태입니다. ㅠㅠ

    그러니까요.
기껏 시간내고 발품 팔아서
손수 투표했는데..허사라니..
그 분노가 안철수 정치활동에 마이너스가
되겠습니다

챨스는 테마주로 이익을 봤다던데..
선거판에 들어간 돈은 국짐에서 물어주고.
아주 꿀 빨고 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