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를 겪어보고 잘 아는 사람들은 그가 얼마나 사익적인 인간인가에 혀를 내두르고 그 사욕에 새파랗게 질릴정도 라고 한다. 그는 한마디로 한달에 여자를 기본 네명씩 돌려가며 만나는 카사노바지만 각 여자를 대할때는 모두 진심인 한 여자만을 아는 남자라는 것이다.
입으로는 다당제, 다양한 민의, 연동형비례대표제 등등 대의적 의미의 민주주의를 말하지만 그 저의에는 늘 개인의 정치적 사익에 의해서 모든 결정을 하는 철저한 이기주의의 표상뿐이고 극단적 흉물적 개체라는 것이다. 그가 처음 정치권에 발을 디밀었을 때 새정치라는 뜬구름잡는 명분에도 대부분 동의해주었고 실체가 명확치 않은 그의 주장을 애써 이해해 주었었다. 심지어 도올 김용옥은 안철수의 등장이 하늘의 명령이라고 까지 했었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지난 지금 그의 정체는 돈에 집착하며 개인의 정치적 안위를 위해서 자신의 주장을 아무렇지도 않게 뒤집고 그를 말도 안되는 논리로 포장하는 즉, 모든 여자와 섹스를 하면서도 모든여자를 각기 다 사랑하는 일편단심의 카사노바로 판명된지도 오래되었고 이젠 아무도 그를 믿지않고 그 주변에 남아있는 사람이 없는지도 꽤 되었다
이런 안철수의 예정된 단일화가 선거판에 실제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미지수이긴한데 한국은 참 운이없는건지 나라에 덕이없는 건지 이런 함량미달에 형편없는 사익몰빵형 정치인이 아직도 선거판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고 말도 안되는 인간쓰레기 윤석열같은 범죄자 후보와 권력을 거래하는 것을 그냥 보고만 있어야하는 현실이라 참 씁쓸하다.
그를 겪어본 사람들은 이구동성말하는 다시는 그와 협상은 커녕 말도 섞기싫다는 지독한 사욕덩어리 찰스맛. 어찌되었건 이게 그의 정치인생의 마지막임엔 틀림없어보인다. 세계역사상 유례가없는 악질적 이익집단인 국짐이 그에게 권력을 나눠줄리 만무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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