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쟁은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 합니다,
사실 이 전쟁은 미국의 우쿠라이나를 대리한 세계 전쟁 입니다
미국과 서방 국가들은 표면적으로는 3차 세계 대전의 확산으로의 방지를 위한 직접적 전쟁 참여가 없지만
미국이 동맹을 위시한 군사 물자 등을 우크라에 보급 있지요.
미국이 대 러시아에 대한 각종 금융 제재를 시작으로
전 세계적 전쟁 반감 여론, 동유럽 국가들의 EU 합병과 결속을 다지는 기회. 미국 대 동유럽에 대한
군사 물자의 판매 등으로 주판 알을 튕기면서 미국 이익에 절호의 찬스라고 생각 하겠지요 ,
여러 이유로 미래의
러시아는 더 어려운 처지에 놓이게 되면서 장기전으로 갈수록 러시아는 국제적 고립을 면치 못할 것 같습니다.
비록 러시아가 우크라를 삼킨다 하더래도 상처 뿐인 영광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국은 자국 군대의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게 하면서도 러시아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
바로 미국이 원하는 그림 일테지요 .
러시아 내부적으로는 장기전으로 인한 피로감.국제여론 . 국방력 소모, 경제의 폭락, 내부 경제 불안으로
인한 민생고 ,푸틴에 대한 내부적 신뢰 반감 등으로 푸틴의 입지는 분명히 좁아 질 것입니다 .
푸틴은 이 전쟁에서 절대 물러 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전쟁에서 물러나는 순간 오랜 숙원에 대한 패착이 될 것이며 ,전쟁으로 인한 소득도 없으며, 전쟁의 명분도 또한
퇴색 되기에 전쟁을 절대 포기 하지 않을 테지요, 전쟁이 표면적으로는 우쿠라니아가 작은 약소 나라이기도하며 방패만 하다 보니 러시아에 밀리는 양상이지만 전 세계에서 지원하는 미국이나
서방 국가 또한 우크라를 장기적으로 포기 할 지라도 쉽게 우크라를 내어 주진 않을 것 같습니다.
전쟁이 장기전으로 갈수록 미국의 힘과 세계적 여론은 미국에 유리 할 것이며 ,이러한 여세로 미국은
러시아를 포함 한 대 중국 , 대 북한등에 강력한 메세지를 보내는 절호의 기회를 찾고 있는 것 입니다 ,
한마디로 우크라이나는 미국의 희생의 제물 입니다
이 대목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미국은 우크라이나를 통한 대리 전쟁으로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있다는 것 입니다
찌르는 자와 막 는자 ~ 결국은 당하는 쪽이 함락 가능성이 높은 건 사실이지만 , 우크러니아가 쉽게 무너지도록
미국 또한 두고보지는 않을 것입니다 , 미국 입장에서 보면 우쿠라니아를 포기 하지만 우쿠라 전쟁으로 얻은 이득이
더 많을 테니까요 .
미국이 동맹을 외치지만 자국의 이익이 없을때 버리는 것은 이 늠 나라나 , 저늠 나라나 똑 같습니다 .
자주국방 ....푸틴네 배울것은 국가를 키우기 위해서 조용히...묵묵히 러시아를 키워 왔다는 것입니다 .
우리도 푸틴 처럼 조용히 은근하게 국력을 키 우면서 정정당당한 주권 국가로서의 힙 있는 국가로서
우뚝서야 할 것 같습니다 . 머~ 제가 국제 전력가도 아닌데 구구 절절이도 써 보았는데 본문 제목에 저도 호기심이
생겨 생각 저리겸 한번 써 보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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