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원종씨는 "대통령은 5년 동안 우리의 미래를 좌지우지 한다"며 "말도 안 되는 사람이 제 미래를 감당한다는 것을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미래를 위해, 우리의 상식을 위해, 나를 위해 이재명을 선택해 달라"며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 사람들, 그 사람들을 굴종시키는 저 세력들을 미워해야 한다,
그분들이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도록 힘을 합쳐 우리 이웃을, 우리 형제를 뜨겁게 한번 안아 주자"고 말했다.
다시 들어도 멋진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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