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싸이코패스, 개또라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2007년 소치에서 독일 메르켈과 회담할 때 리트리버 종인 자신의 애견을 대동하여 희한한 장면을 연출한 적이 있는데 듣기론 메르켈이 어린 시절에 개에 물려 트라우마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염일진 선생님께서 클래식 음악도 좋아하시니 덧붙이자면 어제 뉴스를 보니 지휘자 발레리 게르기예프, 소프라노 안나 네트렙코 같은 친 푸틴 성향의 초일류 예술가들도 무대에서 속속 퇴출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을 위시해서 특히 히틀러를 경험했던 독일 쪽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백범은 우리의 문화가 융성해졌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이 색히는 그 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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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일진
2022-03-02 11:55:52
이번 기회에,전세계적으로 문화,스포츠,
특히., 경제 분야에서.재제를 가해서
러시아..자국민들이 푸틴을 추방시키자
할 정도로 옥죄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