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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에 보는 우리의 싸이코 비천(卑賤)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2-03-01 11:19:41
추천수 4
조회수   607

제목

3.1절에 보는 우리의 싸이코 비천(卑賤)들!

글쓴이

이광윤 [가입일자 : 2003-05-30]
내용
 
 
장송 행진곡

 

러시아 푸틴, 

우크라이나에 전쟁 선포!

2월 24일 05시 50분(현지 시각)



전쟁광 푸틴의 미사일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의 한 아파트를 박살 내 버렸다.




이 나라의 어리석음이 외신로부터 날아들었다.

무엇이 문제인지 생각지 않을 수 없다.

.

 

 

"우크라이나 

초보 정치인 대통령이 

나토 가입을 공언해 

러시아를 자극해 충돌이 벌어졌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 이재명의 말이다.

대선 토론(2/25)에서

.

 




전직 법무부 장관의 말이다.
.

 


 

현직 법무부 장관의 말이다.

.

 



 

전직 민주당 국회의원의 말이다.

 

.

 

 

 


 

아무리 선거 기간이지만, 

이게 이 나라의 대통령을 하겠다는 놈의 말일까?

이게 이 나라 법무부 장관의 아가리에서 쏟아진 말인가?

이게 국회의원을 지낸 년의 입인가?   

 

어느 유세 현장에서 유관순을 선생님이라는 표현을 들었다.

선생님이라고 표현해서 자신의 애국심을 높이려는 의도이다.

이런 치졸하고 무식한 망발이 어디에 있나?

한눈에 답이 나오는 장면이다.
유관순은 1902년 12월에 태어나서 1920년 9월에 죽었다.

한국 나이로 쳐도 19살 여학생 신분이다.

비천한 발상이 그 비천의 자산이다. 

 


껍질 터진 잡종 계란 한판이다. 

기가 막힌다.

 

이런 사이코 대통령,

이런 사이코 대통령 후보,

이런 사이코 전.현직 법무부 장관,

이런 사이코 전직 국회의원,

 

 이런 사이코들을 추종하는 일부 국민도 있다.

이 한탕주의적 사고는 사이코 문재인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이들을 처단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안보와 정의는 요원하다.

이 사이코들을 때려잡는다면 내 한 표는 그들의 것이다.


전쟁을 부추기고 평화를 떠벌리는 이 잡종들이 바로 전쟁광들이다.

힘에 의한 억지력, 그것만이 우리를 지키는 평화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고 우리가 새겨야 할 교훈은 분명하다. 

우리는 이 잡종들에게 준엄한 경고를 내려야 한다. 

나를 지키고 우리를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

이것뿐이라는 것이 개탄스럽다.

"이게 민주적 절차일까?"를 되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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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식 2022-03-01 11:41:55
답글

아 맞다. ㅎㅎ
저도 토론회 보다가 유관순 '선생' 소리 듣고 순간 구역질이 나더군요.
'열사' 라고 하는 아주 일반적이고 적절한 표현을 두고 굳이
이팔청춘 여학생한테 어색하게 선생이라고 하는 잔머리,
그것도 이재명의 교활함을 잘 보여줍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행정경험 없는 초보자라고 조롱했지만
도망가지 않고 용감한 모습으로 현재 지지율이
무려 91%라고 합니다.
정작 그 대통령은 한국을 칭찬하고 본받아야 한다고 했는데
비열하게 타국의 비극적인 불행마저도 선거용으로 이용해먹는
저질 쓰레기가 대통령을 하겠다고 나대고 있으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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