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저는 무기들고 싸울겁니다. 쩍벌과 재명인 군 미필이지만 전 군필이고 그것도 육본서 근무를 했기에.... 나라가 없으면 국민도 가족도 미래도 없습니다. 아번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면서 나이든 노인, 젊은 여자들도 총을 들고 전쟁에 임하는 모습을 보고 절대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점령하지 못할 것이라는 확신을 했습니다. 이 대목에서 떠오른 인간들 스티븅! 윤쩍벌! 이메가! 황교활!
짝짝짝!
수락산 얼쉰이 이렇게 멋진 분이시란 걸 다들 알아야 할 텐데...
저는 뭐 살만큼 살았고요…홀홀단신이라서 당장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그덜이나 저같이 바닥인 사람들이 제일 무서운 거죠…
매그넘 , 트릴로 미리 받아 놔야 될텐데ㅡㅡ'
얄쨜읎씀돠 ㅡ.,ㅜ^ 매그넘은 내껌돠.
저도..싸울거구먼유...
뻔디 넝감님이 전쟁터에 나가면 오히려 짐이 될낀데...♡@♡
상대편에 입대하길 권해야죠
내 이 드런 잉간들을 걍 확... ㅡ.,ㅜ^
종철님 댓글은 은제나 마남 댓글 이에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