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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러시아대사관 앞에서 한국주재 우크라이나 러시아 사람들과 자발적 우리나라 사람들이 반전 피킷을 들고 시위를 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맥주회사에선 화염병을 만들어 제공을하고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민병대에 입대를 하는 것을 보면 국민성이 우리 한민족과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국외로 튄 국개들은 그나라나 우리나라나 똑같고

    응원해줘야죠…독일에서 무기를 제공한다던데요…

자국에 전쟁 났다고
고국으로 돌아가서 싸우겠다는 우크라이나..국민도

많고..

살려고 우크라이나를 벗어나서 도망가는
사람도 많고.그러네요

    피난을 간 것은 대부분 아녀자와 노인들 그리고 어린아이들이고 애국심이라곤 스티븅같이 털끝만치 없는 젊은 애들일 겁니다.

푸틴이..썅종자..쌔끼는..핵을..쓰네마네..주댕일..나불거리고..있쥬..

이..썅종자..쌔끼..쌩가죽을빼겨..사금바리판에..벅벅..굴려야..합니다..

핵 가지고 있다고 맘대로 쏘는 무기는 아니죠 . 오히려 버튼 만지작 하다 푸틴은 뒤에서 칼 맞을지도..

    아이 띵 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