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서당개 3년이면 라면 끓이고 ,사람은 두드려 맞으면서 크는건데 왜 고무호스로 맞고 큰 갸는 아는게 없는지?
참..그래유...옛날..무릎팍에..나와서..이미지..쌓았으면서..명박이는..멀리하고..평소..자기..전문분야..하면서.. 옳은길로..왔으면..개고생을..안했는데..,참모들의..농간인지..욕심에..눈이멀어..허송세월을....
양주언저리 텨나온 눈티 밤티 헤진 마슥흐 녕감님은 시방 나를 지칭해서 야그 하시능겨? ㅡ.,ㅜ^
안 철수가 처음으로 한 논리적인 연설인 듯..
역대급이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