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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끝나야죠….여러가지로 스트레스예요…ㅠㅠ

    ..^^

말을 너무 잘해도 신뢰성이 떨어지는 법입니다...♡@♡

    눈으로 말해야죠~

영해넘는 중국어선들 격침시켜야 된다는데에 너무
놀랐습니다.진짜 그런일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중국이 자국의 어선이 피격되었다면,중국이 우리의
잘못이다 하고 끝날까요? 대만에 하는것처럼 무력
시위한다면,
그럼 중국과 전쟁을 할건가요?
국내정서야 대충넘어간다지만 외교적인 민감한
부분에는 조심스러워 해야 될거같아요.

    사이다가 먹을땐 시원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탈나죠.

특히 어려운게 외교문제입니다

    우리보다 약소국인 인도네시아도, 필리핀도, 북한도 히는 격침을 왜 안된다는 건지.. 쏴야할 명분을 가지고 쏘면 되는 겁니다.
실행에 옮겨야 우습게 안보지... 끌려다니면 우습게 봅니다.

    무리를 지어 대항 한다든지.. 죽창. 여러가지 금속제 무기를 사용해서 대항할 경우. 무력 침범으로 규정하고 발포하겠다 선언후 쏴버려야 합니다

    우리는 지난 수십년간 참아줬고 인내 했으면 최소한의 도리는 한 것입니다.

    '공공의 적' 된 중국어선…세계 각국, 발포·격침 등 강경대응

국짐당후보가 아니라는 단점이 보이는군요.

인도네시아 필리핀과 달리 우리나라는 지정학적인 문제도 있지만
6.25로 얽힌 것이 있기 때문에 함부로 중국에게 빌미를 주어선 안되는 것이 틀린 점입니다.
우리 해경이 희생을 치르면서도 함부로 할 수 없는 애로사항이 있는 것이죠.
국제관계는 당장 표밭만 의식해서 함부로 씨부려 싸면 안됩니다.
쩍벌이나 재명이나 둘 다 군생활을 못해 본 문제아(자의든 꼼수던)들이란
치명적인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군에서 5파운드 곡괭이 자루와 삽자루로 피멍이 들게 얻어터져 봤어야 남북관계와 주변 국과의 얽히고 설킨 정훈시간을 즐거이 받아들였을 텐데
들입다 법전이나 후벼 파고 룸싸롱에서 졸개들이 타주는 폭탄주나 들이켜 댔으니 국민들은 안중에 없이 씨부려 싸는 겁니다.

중략,

울 나라 대통령은 적어도 낙하산 점프, 레펠을 타고 20kg 군장하고 조디서 쇠냄새를 맡아본 사람이 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ㄴ

그,그,그럼.제가..되어야.한단 말인가유?

    일찐님은 내꺼 매그넘을 돌려주기 전 까진 얄쨜읎씀돠 ㅡ.,ㅜ^

    그건.. 우리나라 대기업 공장들이.. 얼키고 설켰을 때지유..
시방은 빠질만큼 빠져 나왔고 이래저래 미중간 싸움에
짱깨에 대한 거리두 두고 있는 시점에서.. 계속해서 참고 만 있는 다는건
짱깨가 우리를 우습게 보는 빌미를 줄 뿐입니다.

예전 짱깨 어선 나포와 관련해서.. 이새끼들이 즈덜 군함 대대적으로 끌고 와서
엄포를 한적이 있었쥬... 그때 우리가 빡이돌아서 전 해군에 전투태세 알리고
전투함 몰려들자.. 꼬리내린게 짱깨 입니다.

무력행사시 바로 발포 하겠다 선언후 실제 행동에 옮기면
아무말 못하는게.. 짱깨 입니다.

짱깨를 다루는 방법은 우리가 한대만 맞을 경우.. 느덜은 반병신 내지 뫼가질 딴다는 각오로 임해야 뒤 끝이 없습니다.

    전쟁은 빌미를 누가 제공하느냐에 따라 주변국이 보는 시각이 달라집니다.
푸틴이 주도면밀하게 준비를 하고 이번 우크라이나 침공을 한 것도 다 그럼 이유에서 입니다.
우리나라 대기업 때문에?
전쟁나면 대기업이고 뭐고 없습니다. 국가의 존립문제에 대기업 이런 계산기는 다 책상위에서나 하는 소리입니다.
중국이 우리의 무력행사를 하겠다고 하자 꼬리를 내렸다? 오판을 하는 겁니다.
중국도 우방의 지원을 받으면 당장에라도 대만을 칠 수 있는 군사대국압니다. 단지 눈치만 보고 있는 겁니다.
이번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 한 것도 그동안 국경문제로 껄끄러웠던 중국을 끌어들여 측면 지원을 얻어냈기에 안보리에서도 비토를 놓을 수 있었습니다.
러시아가 중국에 신세를 진 것이죠. 다음에 절대로 일어나선 안될 일이지만 중국이 대만을 치거나 동남아에서 분쟁이 생길 땐 러시아에서 측면 지원을 할 겁니다

    을쉰 현재도 발포 하고 있어유.. 그 후로 우리나라 영해에
짱깨 어선들이 만이 급감한 것이구유..
단지 격침만 안 시키고 있을 뿐...,

그런데 이를 우습게 보고 더 대항하면 본보기로 격침 시켜야 힙니다.

짱깨에겐 이에는 이, 눈에는 눈식으로 거칠게 다루어야 합니다.

그리고.. 짱깨는 지금 미국의 눈치를 보기에 당장 대만을 못치는 것이쥬
우크라이나와 동북아의 판새는 다르기에.. 그래서
지금 우리에게 시급한건 미국이 판 깔아줄때 빨리 자체핵 무장하는게 가장 시급합니다. 그래야 러시아.짱깨가 우릴 우습게 안봅니다.

핵은 어떻게 해서든 미국을 구워삶아서라도
무장해야할 지상절대 과제 입니다.

그리고 서서히 경제적 숨통을 쥭여 짱깨의 숨통을 끊어
분열 시켜뇌야 후과가 없습니다.

반드시 핵무장은 미국의 핵배치가 아닌 자체핵무장이어야.. 러시아와 짱깨의 시비가 없을것이구요.

러시아의 계산된 전쟁이고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상대로 승리한다는 것은 확률이 O%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크라이나가 정식적으로 나토에 가입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나토 회원국에서 군사력을 파견할 수도 없습니다.
다만 자국의 이익을 고려하여 독일,프랑스등이 무기는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남의 전쟁에 판깔고 장사를 하는 것이죠..
6.25때 일본넘들이 재미 본 것처럼...

영공 , 영해 수호는 그 나라의 주권입니다 . 재명이의 포격 운운은 다짜고짜 쏜다는 이야기는 아닐거며

그 전에 상호 여러가지로 의사개진 후 최후의 선택을 말 한 것이라 생각되며 ,엄연히 해양법 ,국제법이

존치하는 국제사회에서 그 걸 먼저 어기면 설득력이 떨어져 주위의 나라로 부터 호응을 받기 어렵다는 ..

    텨나온 눈티 밤티 헤진 마슥흐 양주언저리 녕감님은 꼭 국제법 전문가 같습니다^^
그니깐 내 매그넘은 넘보지 마시기 바람돠 ㅡ.,ㅜ^

재명이 중국어선 격침이나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하 발언도 사실 표에 눈 멀은 실수고
석열이 자위대 발언도 맥락 잘 짚어 보면 아무것도 아닌 건데 서로 트집잡기 바쁘니
자기가 좋아하는 놈은 어떻게든 실드치고 싫어하는 놈은 무조건 까고 그런 거죠.

    창식님의 말씀에 동의 하기는 싫지만 맞는 말씀입니다. 대선에 눈이 멀어 신중하지 못하고 나불대는 것은 그놈이나 저놈이나 저도 보기 싫습니다.

    창식님은 정말 착하신분입니다..
아마 친할아버지가 일본 강제노역에 끌려 가셨어도 일본이 한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 하는 좋은일이라며 기뻐할거 같네요...^^

뻘겅이나 퍼렁이나 다 똑같은 넘들이라는 종호님의
시각에 격하게 동의하는 일인입니다.

    에피타프 성용님도 저와 같은 마음이시군요^^

역사에서 늘 그렇듯이 피아의 구별 인식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같은 관직을 가지고 있다 하여도 왜놈들 중에는 역모를 계획하여
조선을 멸하는 주동자가 된 경우가 있었습니다.

데라우치란 놈이 쿠바 총독으로 있다가 나중에 조선 육군대장으로 임명된 뒤에
군권을 장악하여 조선을 멸하는 데 앞장선 놈입니다.
이토히로부미 역시 신문물을 가르치는 세자의 스승으로 발탁되고 나서 결국은 조선에 반역을 저지른 놈입니다.
그 반역에 대한 죄를 묻는 의미로서 안중근 의사가 저격을 한 것입니다.

안중근과 윤봉길도 구분 못한 인간도 있습니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