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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판세 분석에 , 적절한 배팅까지 점 점 진화하는 강철수로 .. 니가 나의 자존심을 건드려?!
아예 연락두절... ㅋㅋㅋㅋ 이유.. 유권자들이 철수에게 보내는 문자 읽기도 바쁨... ㅎㅎㅎ
준스톤과 장제원의 콜라보네요. 굿힘당 화이팅입니다!!
통빡 굴리다가 밥그릇까지 빼앗길지 모르죠. 한때 5%~12%까지 윤석열이 앞서가자 굳이 껄끄러운 안철수를 품을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을 겁니다. 그런데 안철수의 단일화 결렬 선언 이후 이재명의 추격세가 턱밑까지 다다르자 이미 떠나버린 버스라도 잡으려고 했지만 한참이나 손님을 기다려준 버스가 다시 정차할 일은 없겠지요. 그래서 멍청하면 "보약 멕여도 소용읎다"라는 속담(?)이 생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화장실 드갈 땐 두루말이가 없을 때를 대비해서 음식점서 농갈라 주는 물티슈로 유비무환 해야 빤쓰 벗어서 딲는 불상사를 막습니다.